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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здатель
안녕하세요 두발네발 입니다.

영재왓서현님들의 초대로 저희가 카우치 서핑을 처음 하게 되었는데요.
아주아주 인상적인 삶을 사는 분이셨어요.
스스로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천연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어요. 아직 저희가 이렇게 삶을 살지는 못하겠지만
나중에 트레버 씨와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협업 문의 : 2bal4bal@gmail.com
촬영시기 : 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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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тиц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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